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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3

나홀로 홀가분하게 떠나는 일본 - 뉴질랜드 여행기 (타우포) (in 2018) 벌써 마지막 도시로 이동하는 날 로토루아 정류장에서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 타우포 정류장에서 하차 일단 내려서 I-site에서 번지점프랑 픽업차량을 예약했다 원래 NZ $180인데 I-site에서 예약하니까 30달러나 할인해줬다 :D 그리고 로토루아 보다도 버스 시간이랑 루트가 없어서 망....(애초에 하루에 버스 몇 대 안다님....) 일단 호텔에 와서 체크인, 선코트 호텔&컨퍼런스센터 후카폭포는 어떻게든 보고 싶어 호텔에 문의하니 투어버스를 소개해줬는데 최소인원이 채워지지 않아서 이것도...실패 혼자 쓰는데 쓸데없이 큰 호텔방....ㅋㅋㅋ 숙소로 타우포 번지에서 픽업을 와줬다 막상오니.....뛰기 겁나는...북섬 최고 번지점프대라는데...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 2020. 9. 24.
나홀로 홀가분하게 떠나는 일본 - 뉴질랜드 여행기 (로토루아) (in 2018) 사진압박주의..ㅋㅋ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이동하는 날:D 숙소 근처에 있는 오클랜드 센트럴 버스 정류장에서 4시간 15분이면 도착 * Intercity bus web or app으로 예약 (간단간단) 로토루아 버스 정류장 도착 숙소는 버스정류장 맞은편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나오는 프린스 게이트 호텔 :D 약간....호텔은 아니고 펜션같은 느낌 식사는 아무리봐도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호텔 내 식당의 시그니처 버거로 :P I-site에 버스루트를 물어보니 로토루아 시내버스로 와이망구 지열지대, 와이오타프, 서밀 원더랜드는 갈 수 없단다.. 차없는 뚜벅이 여행이 최악인 뉴질랜드....시간이 엄청 비어버렸다.. 대신 스카이라인으로 고고... I-site 근처 Arawastreet 버스 정류장(rotorua.. 2020. 9. 24.
나홀로 홀가분하게 떠나는 일본 - 뉴질랜드 여행기 (오클랜드) (in 2018) 장장 약 11시간을 날아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출국장으로 나오는 길에 있는 면세점에서 3G 유심칩 하나 구매했다 처음에 공항에서 보이는 이상한 장식을 보고....이게 뭐지 싶었는데... 뉴질랜드 원주민 :D 오클랜드 공항에서 미리 예약한 SKY BUS에 탑승해서 sky city tower역에서 하차 버스 속도가 엄청 느리다.....한국 버스로는 10분만에 돌파할 수 있을 것 같다 SKY BUS 예매사이트 ↓ 더보기 * sky bus 예매 : www.skybus.co.nz (왕복티켓 구매) * www.explorerbus.co.nz/routes 에서 루트 확인 꽤나......언덕지고 길도 울퉁불퉁한 오클랜드 시내.. 겨우 오클랜드 시티 호텔로 가서 체크인 가는길이.....내가 생각했던 뉴질랜드랑.. 202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