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탈리아 소도시2

이탈리아 로마 - 남부 바리 자매 여행기 (알베로벨로, 폴리냐노 아 마레 ) ( in 2019) 2020.11.01 - [여행 기/낯선풍경 화] - 이탈리아 로마 - 남부 바리 자매 여행기 (오르비에토, 치비타 디 바뇨레조) ( in 2019) 이탈리아 바리를 중심으로 소도시 "알베로벨로"랑 "폴리냐노 아 마레"를 하루씩 날 잡고 둘러볼 예정 오전에 개인시간을 보내고 언니랑 점심지나고서야 출발 바리 센트럴역에서 열차 플랫폼을 지나면 기차표를 끊는 곳이 따로 나오는데 기차표가 아니고 버스표였다... 게다가 지정석도 아니었음 1시간정도 달려서 도착한 알베로벨로 본격적으로 동네구경, 역시 비수기라 여기도 휑하다 그래도 집들이 진짜 이색적이고 특이하긴 함 이런 석회석으로 만든 가옥을 트룰리라고 하는갑다 한적한적....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구경하다가 더 본격적인 마을같아 보이는 곳으로 두리번두리번....가.. 2020. 11. 1.
이탈리아 로마 - 남부 바리 자매 여행기 (오르비에토, 치비타 디 바뇨레조) ( in 2019) 2020.11.01 - [여행 기/낯선풍경 화] - 이탈리아 로마 - 남부 바리 자매 여행기 (바리) ( in 2019) 2020.11.01 - [여행 기/낯선풍경 화] - 이탈리아 로마 - 남부 바리 자매 여행기 (알베로벨로, 폴리냐노 아 마레 ) ( in 2019) 사실 이 여행의 테마는 유럽의 소도시 여행 오늘은 로마 근교의 오르베에토와 치바타 디 바뇨레조를 갈거다 로마 테르미니역에서 기차를 타고 오르비에토역으로 참고로 오르비에토는 슬로우 도시라고.....유럽은 어딜가나 그런느낌 없잖아 있는데.... 오르비에토역에서 마을 꼭대기로 가려면 기차역 타바끼에서 푸니쿨라 왕복선 구매해야 하는데.....뭔가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 그때 짜잔하고 만난 신군 ㅋㅋㅋ 남대학생인 신군은 홀로 유럽 여행중이라고.....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