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호식이랑 보라보라 보라카이 (in 2016)
언니랑 호식이랑 셋이서 첫 해외여행 8월 끝자락, 물놀이는 못해도 처음으로 휴양지로 떠나본다......... 필리핀, 보라카이 :D......내 생애 휴양지라니...... 현지 픽업샌딩, 대부분의 액티비티는 현지에서 실랑이하고 싶지 않아서 "살라맛 보라카이" 에서 예약했다 (리조트, 픽업샌딩, 파라세일링, 호핑투어, 선셋세일링, 라바스톤 마사지, 헬멧다이빙) ........많기도 하네 필리핀 칼리보 공항으로 가는 중 ~물놀이는 못해도 기대된당 생각보다 작고, 더웠던 공항.... 현지 공항세 700페소....아직도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음(공항시설 이용료 인가?) 이상하게 면세점에서 산게 있으면 세금을 내야 하는지 가방도 다 열어서 확인했다 밖에서 대기하고 계시던 살라맛 드라이버를 따라 1시간 정도 항구로 ..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