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온천1 파주 헤이리 마을, 요나루키 ( in 2020) 코로나로 여행은 그저 사치가 되고 올해 아니면 못할 수 있는 호캉스를 주제로 떠난 헤이리마을 몇년만에 와도 휑하고 할 것도 없다 오히려 상권이 더 죽은 느낌, 마을 자체가 약간..... 안그래도 코로나 심해져서 배달만 시켜먹어야 했는데 오히려 잘됐다 프라이빗 온천탕이 있는 요나루키 탕 청소 때문에 체크인 시간 너무 잘 지켜주셔서 남은 시간은 주변 카페에서 에어컨 쐬기 1층에 한팀, 2층에 우리, 딱 좋아 전경을 바라보는 사진 이쁘군 ~ 의자가 생각 외로 불편한 건 (안)비밀 평이 많이 갈리던 요나루키 옛날에는 진짜 좋았을 수도 있겠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이미 너무 노후화 되어 있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는데......화장실에서 서양인 찌린내가..... 북유럽 여행 때 저렴하게 잡았던 호텔에서 맡아본 냄새.. 202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