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1 나홀로 홀가분하게 떠나는 일본 - 뉴질랜드 여행기 (타우포) (in 2018) 벌써 마지막 도시로 이동하는 날 로토루아 정류장에서 인터시티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 타우포 정류장에서 하차 일단 내려서 I-site에서 번지점프랑 픽업차량을 예약했다 원래 NZ $180인데 I-site에서 예약하니까 30달러나 할인해줬다 :D 그리고 로토루아 보다도 버스 시간이랑 루트가 없어서 망....(애초에 하루에 버스 몇 대 안다님....) 일단 호텔에 와서 체크인, 선코트 호텔&컨퍼런스센터 후카폭포는 어떻게든 보고 싶어 호텔에 문의하니 투어버스를 소개해줬는데 최소인원이 채워지지 않아서 이것도...실패 혼자 쓰는데 쓸데없이 큰 호텔방....ㅋㅋㅋ 숙소로 타우포 번지에서 픽업을 와줬다 막상오니.....뛰기 겁나는...북섬 최고 번지점프대라는데...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