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레진1 간만에 뉴 취미 발굴, 레진아트 준비 그리고 첫 번째 시도기 간만에 새로운 취미로 레진아트(레진공예)를 정해보았다 아직 취미를 찾는 중이지만...(이 정도면 취미가 취미 찾기) 1회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큰데.. 각 재료를 사니 비용이 어마어마해졌다... 레진은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 UV레진 아직 감이 안잡히므로 고점도, 저점도를 100g씩 쪼만한 마을에서 웬만하면 다 사려 했지만 레진 가성비가 떨어지므로 그레이스 레진에서 UV레진을 구매 uv램프는 가지고 있던 오호라 uv램프 박람회에서 얻은 이름표도 잘하면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다 다이소 화장품 덜 때 쓰는 소도구도.. 쪼만한 마을에서 세공봉, 삼각파레트, 실리콘매트 기본적인 미니 조색제(흰/노/빨/파/보) 가성비 좋은 미니글리터 48종 세트 과일파츠, 골드 글자스티커를 구매 파츠가 생각보다 비싸서 몇 가지는 .. 2020. 8. 9. 이전 1 다음